가수 서영수가 평생 가족만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다 현재 병환으로 회복 중인 남편을 향한 간절한 사랑과 고마움을 담은 신곡 ‘내사랑 덤프인생’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 ‘내사랑 덤프인생’은 서영수가 직접 작사를 맡고 정정우가 작곡한 곡으로,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온 남편의 삶을 아내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새벽 안개를 뚫고 눈보라를 헤치며 가족을 위해 달려온 남편의 고단한 세월을 진솔한 가사로 풀어내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가사 중 “효도하며 홀어머니 모시고 내 아픔도 모르고 앞만 보고 달리는 내 사랑”이라는 대목은, 정작 본인의 몸이 아픈 줄도 모르고 가족만을 위해 헌신해온 남편의 안타까운 상황이 투영되어 있다. “여행 한 번 다녀보지 못하고 가족 위해 오늘도 달리는” 모습은 이 시대 모든 가장의 희생을 대변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서영수의 남편은 약 2년 전 건강이 크게 악화되어 힘겨운 투병 생활을 시작했으나, 서영수의 지극한 간호 속에 현재는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곡은 그 고난의 시간을 묵묵히 견디고 있는 남편에게 바치는 응원가이자, 다시 건강하게 일어서길 바라는 아내의 간절한 기도이기도 하다.
가수 서영수는 “한평생 본인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정작 자신의 몸은 돌보지 못했던 남편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며 “힘든 투병 생활을 잘 견뎌주고 있는 남편이 이 노래를 통해 큰 힘을 얻고 하루빨리 완쾌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사하고 노래했다”고 전했다.
서영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남편을 향한 절절한 진심이 어우러진 ‘내사랑 덤프인생’은 유튜브 채널 ‘서영수’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투병 중인 가족을 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곡 상세 정보]
곡명: 내사랑 덤프인생
작사: 서영수
작곡: 정정우
노래: 서영수
공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