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요뉴스=노익희 선임기자] 가수 이영신이 4년 만의 신곡으로 다시 대중 앞에 Semi trot 풍 신곡 ‘그대 그대만’을 발표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섰다. 30일에는 금천구 독산동에 소재한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한기욱, 가수 윤정아, 가수 성 환, 가수 백지현, 가수 이향수, 가수 김란영, 가수 김지연, 가수 최 선, 가수 김대훈이 출연하며, 특별출연으로 박미주와 색포포니스트 한태정이 참가하며, 이영신 노래교실 팬클럽이 주최주관한다.
이영신 가수는 "수없이 많은 곡이 쏟아지는 요즈음, 스쳐 지나가는 곡의 가수로 남는 것은 너무 슬프다"면서 신곡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대 그대만’이 제 활동을 대표하는 곡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포부는 곡에 대한 진심과 자신감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곡의 완성도는 참여한 제작진에서도 엿볼 수 있다. 최근 경연 프로그램에서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의 작사로 주목받고 있는 김포대학교 박미주 교수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고, 가수 한기욱이 함께하며 메시지 전달에 힘을 더했다.
작곡가 루비아빠와 편곡자 한량의 참여는 이영신 특유의 밝고 따뜻한 보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곡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영신의 음악 인생은 단단하고 진중하다. 2014년 노래 강사로 첫발을 내디딘 그녀는 음악에 대한 갈증을 채우기 위해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 편입, 실용음악 보컬을 전공하며 꾸준히 실력을 다졌다. 이후 2021년, 코로나로 모두가 움츠러들던 시기에도 그녀는 1집 ‘내 인생에 후진은 없다’를 발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번 신곡은 그 연장선에서 더 깊어진 음악적 여정을 보여준다.
또한 그녀는 ‘톡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현재 금천중앙 새마을금고에서 ‘이영신의 톡톡 노래교실’을 운영 중이다. 지역 사회에 음악을 통한 힐링을 전하는 강사이자, 무대 위에서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는 가수로서의 이영신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이름일지 모르지만, 노래를 향한 진심과 꾸준한 노력,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를 품은 이번 신곡 ‘그대 그대만’은 분명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물할 것이다. 가수 이영신의 신곡 ‘그대 그대만’은 9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에 공개되며 우리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줄 이번 신곡이 가요계에 어떤 울림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