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감성의 대명사 정엽이 이번에는 무대가 아닌 이너뷰티 브랜드의 얼굴로 나선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정엽이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낫띵베럴’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 깊고 따뜻한 목소리뿐 아니라 꾸준한 자기 관리로 대중에게 신뢰를 얻어온 그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완벽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그의 대표곡 ‘Nothing Better’와 브랜드명 ‘낫띵베럴(Nothing Better)’의 자연스러운 연결은 이번 협업의 상징적 포인트다. 브랜드 측은 “정엽 씨의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매력은 낫띵베럴의 가치와 잘 맞는다”며 “음악과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를 통해 더욱 친근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정엽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6시 신제품 ‘탱글리’를 알리는 CM송 ‘Tangly’를 발표한다. 그의 감각적인 보컬이 담긴 이 곡은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가수로서의 정엽과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정엽을 동시에 보여주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이번 앰버서더 활동은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정엽의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담아낼 장기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늘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해온 그가 이제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목소리로 또 다른 무대에 서게 된 것이다. 노래와 삶을 동시에 보여주는 정엽의 다음 행보가, 팬들에게는 음악을 넘어선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