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tlight’ 가수 서수남 2월 21일 신곡 음원발표

음악계의 새로운 시작, 가수 서수남과 작곡가 정기송의 만남
엄마를 위한 노래, 서수남이 발표할 ‘울엄마’ 기대

신한국 기자 승인 2024.02.18 20:30 의견 0
가수서수남 프로필


가수 서수남과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정기송의 만남은 음악계에 큰 화제가 되고있어 ‘K-Spotlight’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수남은 솔로 데뷔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노래교실을 개설하는 등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신곡 발표와 엄마를 위한 노래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인 정기송은 신해철과의 활동을 시작으로 음악계에 큰 흔적을 남겼다. 현재는 서수남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새 앨범 'New Beginning'을 출시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 논현로 kidal studio에서 좌) 정기송(작곡가), 가수 서수남, 김호진(Trombone) 씨가 ‘K-Spotlight’ 카메라에게 포즈를 취해 주고 있다.


서수남은 솔로 미 8군에서의 데뷔 이후,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는 하청일과 함께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노래로 표현하는 그의 음악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정기송은 신해철과의 활동을 시작으로 음악계에 이름을 남겼다. 이후에는 작곡가로서도 큰 주목을 받으며 서수남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그의 참여로 인해 서수남의 새로운 앨범 'New Beginning'은 음악 팬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정기송, 공연중 옛 무대에서의 추억을 연주로 표현 하고 있다.


서수남과 정기송은 함께한 이번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K-Spotlight’는 이들의 협업은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K-Spotlight'와 함께 아티스트의 세계, 다채로운 예술 문화를 계속해서 재 조명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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