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황태자 ‘김대훈’, 축제-공연 종횡무진 행보

은형일 기자 승인 2022.09.30 14:43 | 최종 수정 2022.09.30 14:55 의견 0

가수 김대훈이 가을 축제, 공연 등 러브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OST황태자 가수 김대훈

30일 가수 김대훈 관계자 측에 따르면 내달 10월 1일(토) ▲서대문구 청춘극장 공연 ▲김포본동 주민참여축제,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대훈은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서대문구 청춘극장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원주, 심형래, 나운도 와 함께 웃음과 흥이 넘치는 무대와 감동을 선사한다.

김포본동 주민참여축제 초대 가수 공연(김포중앙공원)은 오후 4시 30분에 출연한다. OST 황태자 위상을 검증이라도 하듯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내가 다시 너를’, ‘내 마지막 날에’, ‘가슴 바람 부는 날’, ‘비가온다’, ‘속마음’ 등으로 감성과 심금을 울리는 곡 등으로 가을의 낭만과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김대훈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데 혼을 불어넣으며, 함께 교감하는 작사가 박미주는 CEO, 라디오 MC, OST 작가(전 실용음악학과 교수), 에니어그램 등 강의 및 칼럼 리트로 활동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 우먼 파워로 성장 중이다. 문의는 010-5297-20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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