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한결같이 365일 독거어르신, 노숙인 맞는 "향기네 무료 급식소"

발행인 엄태웅 승인 2019.05.30 01:38 의견 0


하루평균 150~180여분의 어르신들이 찾는다, 여행한번 못가고 가족에게는 늘 미안하다 말하는 향기네 무료급식소 "임성택"


그가 말하는 배고픔이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드는 가수 김지민, 오혜성, 엘포스트, 박문수, 오세아, 진태령, 조재권, 김진,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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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네 무료급식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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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네 무료급식소 대표 임성택 국민포장 수상후 대통령과 기념촬영 우측 임대표 부인 장나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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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지민 /대표곡/니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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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혜성 /대표곡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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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의 달인 박문수/실전반주 가락 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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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태령 /대표곡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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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엘포스트 /대표곡 /단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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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세아 /대표곡 /무인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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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진 /대표곡 /세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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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현진 /대표곡 /길잃은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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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재권 /대표곡 /청풍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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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상록 /대표곡 /그여인 . 당신을 사랑합니다]


[대한가요신문 발행인 엄태웅] 향기네 무료급식소(대표 임성택)는 인천과 부천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과 노숙인 들에게 365일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 단체다

20년을 한결같이 하루 150~180여분의 무료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부천 소사구 송내 북부역 근처 조그마한 시골해장국 집 주인장 "임성택" 그와 인생의 동반자 장나이씨의 하루가 늘 설레임으로 시작된다.


향기네 무료급식소는 20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한 끼만이라도 생활고와 배고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돌보고자 운영되고 있다.


밥 한 끼의 의미는 크다 먹을 것이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루 한 끼의 식사조차 힘든 독거 어르신들과 노속인 들에게는 향기네 무료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점심 한 끼로 삶의 희망을 얻고 있다.

시골 해장국집을 운영하며 얻는 수익으로 자식 공부시키며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하루 150~180여명의 음식 제공이란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며 십시일반 후원해 주시는 독지가와 자원봉사자 들에게 그 공을 돌린다.


이제는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한 분 한 분 늘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도 약간의 도움을 주고 있지만 한 달에 약 8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모되는데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임성택 대표가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제가 식당을 운영 하다 보니 중간중간 배가 고프다 밥 좀 달라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드리곤 했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면 밥 좀 달라고 하겠는가 하는 측은지심에 내가 밥장사를 하니 배고픈 이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드리는 일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분한분 드리다 보니 이렇게 20년이 넘도록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리고 말하는 임성택 대표의 입가에 피는 엷은 미소에 향기가 피어난다.


여기에 뜻을 같이하는 음악인들이 있다. 대한가요신문은 어려운 가수 활동에도 매주 일요일 2시부터 8시까지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모금 공연을 펼치는 이들을 조명하려 한다. 공연으로 모금되는 금액은 전액 향기네 무료급식소에 기부한다.

주말 행사장 한 군데라도 더 가야 하는 게 당연한 일일진대 매일 급식소를 찾는 독거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는 천사표 가수들!!! 이들의 더하는 삶에 진한 향기가 피어난다.


가수 김지민, 오혜성, 오세아, 엘포스트, 가락의 달인 박문수, 조재권, 배현진, 진태령, 김진등의 많은 가수가 향기네 무료급식소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가수들이다.

향기네 임성택 대표는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가수분들께 어떻게 보답해야 하나 고심 끝에 부족한 사비를 털어 인터넷 부천방송국을 개설 하였다. BSB 부천방송은 가수들의 홍보를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박문수의 "숭구리당포차"를 필두로 화요일 유상록의 '그여인", 목요일 오혜성의 "행복한 가요"등 음악성은 출중한데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을 초청해 토크 형식의 홍보 방송을 진행한다.


향기네 임성택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해 주시는 가수님들에게 늘 미안하고 죄송스러울 뿐이다 라고 감사함을 전한다.

향기네 임성택 대표는 꾸준한 사회봉사를 인정받아 2015년 11월 25일 아산복지재단에서 시상하는 현대 아산상, 2019년 2월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시상하는 국민포장을 문재인 대통령 으로부터 수상 한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 보다는 국가와 기업이 독거 어르신들이나 노숙인들에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라고 임성택 대표는 힘주어 말한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어느 단체나 개인에게 떠 넘기는 것이야 말로 국가나 대기업들의 직무유기일 것이다.

그래도 이 세상이 살만한 것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또 이곳을 후원하는 천사표 가수들이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향기네 무료급식소가 급식을 중단 하지 않고 계속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독거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의 배고픔을 채워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것이다.

대한가요신문은 향기네 무료급식소 지원에 나선 향기 나는 천사표 가수들의 앞날에 희망과 성공이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이들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늘 사람사는 냄새와 향기가 끊이질 않는다 참 아름다운 사람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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