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과 밴드 음악이 만났다. 그것도 강렬하게.
8월 7일 정식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첫 번째 OST ‘Burning my heart’의 뮤직비디오 본편을 전격 공개했다. JTBC ‘슈퍼밴드2’에서 인상 깊은 무대로 준우승을 차지한 혼성 밴드 KARDI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OST는 원작의 감성과 세계관을 음악으로 녹여낸 시도로, 그 완성도가 예상을 뛰어넘는다.
보컬 김예지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 전체를 이끌며, 마치 한 편의 액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 위에 얹힌 김예지의 목소리는, 전설과 무협의 서사를 단숨에 감정으로 끌어올린다. ‘Burning my heart’라는 제목 그대로, 가슴 깊이 불을 지피는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게임 속 세계관과 절묘하게 맞물리며, 캐릭터의 서사와 전투의 긴장감을 시각적으로도 완벽하게 담아냈다. 영상의 퀄리티는 물론이고, 음악과의 싱크로율도 뛰어나 게임 팬과 음악 팬 모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열혈강호: 귀환’ OST는 정식 출시일인 8월 7일, 멜론·지니·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정식 공개된다. KARDI와 함께한 이 첫 번째 OST가 과연 K-게임 음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