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양원식, ‘한번은’ 신곡 발표, 기념 콘서트 성황리 열려

‘한번은’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콘서트 새로운 시작

신한국 기자 승인 2023.11.18 22:01 의견 0
싱어송라이터 가수 양원식 공연전에


가수 양원식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양원식은 2023년 10월 27일에 공개된 신곡 '한번은'으로 음악적 또 다른 도전과 비디오 시사회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김순곤이 작사. 작곡을 한 '한번은'은 양원식의 감성, 목소리와 김순곤의 음악적인 표현력이 뛰어난 평가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11월 11일에는 겨울아침창가 라이브카페에서 '한번은' 뮤직비디오 시사회와 함께 기념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양원식은 콘서트에서 다양한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 팬들과 교감, 비디오 시사회는 '한번은'의 시각화를 더해 작곡가의 생각을 전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시사회 및 신곡발표 기념 콘서트 중


양원식의 이번 시사회와 함께 기념 콘서트는 그의 성장과 활동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관계자는 '한번은'을 통해 양원식이 쇼, 새로운 음악적 세계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양원식은 고유한 싱어송라이터의 색상과 감성으로 다가가며, 뮤직비디오 시사회와 콘서트를 통해 그의 예측불허의 매력을 통해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행사입니다.

시사회, 기념 콘서트에서는 김순곤(작사, 작곡가), 백 감독(뮤직비디오), 탐앤제리(윤영준, 이영선), 순정(손지예), 호랑이(바죠), 친구야(박진광), 김종근(작곡가) 등 다양한 아티스트 참여자들로 3시간 40분을 꽉 채운 자리였으며 '한번은'을 통해 새로운 양원식의 음악적 세계를 만나 보는 것은 의미가 있어 큰 즐거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사회 및 신곡발표 기념 콘서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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