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가수 유화

트로트 가수 유화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화의 뮤비FM”를 진행하면서 따스한 에피소드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째깍째깍의 트로트 가수 ‘유화는 가요TV “유화의 뮤비FM”를 통해 성인 가수들의 새 희망과 꿈을 선사하고 있다고 소속사 은설기획이 10일 전했다.

“유화의 뮤비FM”은 매력 만점의 ‘유화’의 내레이션을 통해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숨은 실력파 가수들의 에피소드와 대중들에게 뮤직비디오를 소개함으로써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유화는 함께 출발했던 가수 중 유명해진 가수들도 있겠지만 단절된 후 다시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팬들과 프로그램을 제작한 가요TV 관계자분들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유화의 뮤비FM”에서는 숨을 실력파 가수 ▲김설/지게 ▲행숙이/오빠야 ▲안영일/무정 ▲배금성/사랑이 비를 맞아요 ▲류인숙/뻐꾸기 사랑 ▲이도시 세월아 다정히 걷자 등 뮤비(MV)가 인기를 얻고 있다.

“유화의 뮤비FM”은 24시간 가요전문채널 가요TV를 통해 ▲[지니TV (구)ollehtv] Ch 143, ▲[LGU+tv] Ch 153, ▲[CMB] Ch 58-3 ▲[서경방송] Ch 96, ▲[CCS충북방송] Ch 98, ▲[제주방송] Ch 160, ▲[울산중앙방송] Ch211 에서 월요일, 일요일은 오전 11시 화요일~토요일은 오전 9시에 매일 방송된다.

한편 가요TV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방송콘텐츠 제작 역량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2022년도는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되었다.

이에 유화의 뮤비FM은 특집 방송도 준비 중이며 가수분들의 출연(02-3665-6268)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가요신문 은형일 기자 med3000@naver.com 은형일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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