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걸그룹 컴백 대전…승리자는 르세라핌

-여가수들 선전 속 ‘세븐틴’ 검색량 5위 차지

대한가요신문 승인 2023.07.03 10:54 의견 0

-여가수들 선전 속 ‘세븐틴’ 검색량 5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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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뉴스포미

(서울= 대한가요신문) 노익희 기자= 뉴스포미가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5월 인기 음원의 검색량을 조사했다.

분석 대상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의 5월 기준 음원 톱10 △IVE(아이브)-I AM △LE SSERAFIM(르세라핌)-UNFORGIVEN(feat.Nile Rodgers) △IVE(아이브)-Kitsch △aespa(에스파)-Spicy △지수(JISOO)-꽃 △세븐틴(SEVENTEEN)-손오공 △Newjeans(뉴진스)-Ditto △Newjeans(뉴진스)-Hype boy △(여자)아이들-퀸카(Qeencard) △허각-물론이다.

검색량 순위는 △UNFORGIVEN 22만 4,000건 △꽃 19만 9,000건 △퀸카(Qeencard) 14만 5,000건 △Kitsch 13만 4,000건 △손오공 12만 1,000건 △I AM 11만 2,000건 △Ditto 5만 2,000건 △Spicy 4만 1,000건 △물론 2만 8,000건 △Hype boy 2만 3,000건 순으로 나타났다.

5월 다수의 걸그룹이 컴백하며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5월 1일 발매된 LE SSERAfIM(르세라핌)의 ‘UNFORGIVEN’이 음원 2위, 검색량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여자)아이들의 ‘퀸카(Qeencard)’는 5월 15일 컴백 후 음원 순위 9위에 머물렀지만 검색량 순위 3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8일 컴백한 aespa의 ‘Spicy는 음원 4위를 차지했지만 검색량은 8위에 그쳤다.

5월 음원 순위 톱10 중 8곡을 여자 가수가 차지하는 등 여자 가수들의 선전이 계속됐다. 여가수들이 큰 관심을 받는 와중 세븐틴이 음원 6위·검색량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남자 가수의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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