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스페인마을에서 7080 가수들과 함께 숲속 음악회(아트 스토리) 개최

푸르른 숲과 바다가 있으며 7080 추억의 맛이 더 한다면... '무료입장',

신한국 기자 승인 2022.10.20 21:53 의견 0

강화 스페인마을에서 7080 가수들과 함께 숲속 음악회(아트 스토리) 개최.

푸르른 숲과 바다가 있으며 7080 추억의 맛이 더 한다면... '무료입장',

신한국TV 숲속음악회(아트 스토리) 포스터

멋진 바다와 숲의 신선함을 만끽할 수 있는 숲속 음악회 ‘아트스토리’가 완연한 가을 11월 12일(토) 오후 2시 강화도에 위치한 스페인 마을에서 펼쳐진다. 신한국 TV가 라이브 공연 활성화에 열정을 쏟으며 제작하는 아트스토리는 스페인마을 후원으로 단순히 노래만 듣는 공연이 아닌 아티스트들과 관객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떠나지마’, ‘슬퍼지는 내 모습’, 가는 곳 어디이길래‘, ’얄짤‘, 신곡 ’아직은 쓸만해’로 활동중인 가수 겸 배우 전원석과 K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으로 방송계는 물론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배우로서도 종횡무진 중이며 가수. 작사가로도 활동 중인 만능엔터테이너 방송인 이리안(전/이장숙) 이 진행으로 싱어송라이터 강영철(한마음) ‘갯바위’, ‘가슴앓이’ 외 다수, 유영민(하야로비) ‘장미’, 외 다수 발표 2022 ‘한마음(재결성)’ 함께 참여 하며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 ’가라시네‘, ’날 위해‘로 활동 중인 서울패밀리 김승미, 1981 MBC 강변가요제 ’별이여 사랑이여‘, ’야화‘, 신곡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로 활동 중인 ’사랑의 하모니(막내 이경배)‘의 포크의 맛을 전하며 1985 MBC 강변가요제 대상 곡 ’그대 먼 곳에‘, 신곡 ’고마워 고마워‘, ’설레임‘ 으로 우리의 곁을 다시 찾아준 혼성 듀엣 ’마음과 마음(채유정. 임석범)‘, 시니어들의 사랑, 추억, 희망을 노래한다, 보컬리스트 소피아, 기타리스트 남고니 로 결성된 시니어 듀엣 ’다 다‘, 천서포유 작곡가 래준, 만능 엔터테이너 양양시대 듀엣 결성, 달려달려 신곡과 함께 출연한다.

푸르른 숲과 바다. 스페인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스페인마을에서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신한국TV 채널로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야외공연장 입장은 무료(본공연)로 운영된다.스페인마을에서 펼쳐지는 숲속 음악회(아트 스토리)가 많은 대중에게 멋진 추억 선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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