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브어드림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아이해브어드림은 28일 저녁 9시에 서울 강남구 아이해브어드림에서 ‘다시 일상으로’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공연이 주목받는 이유는 클래식기타리스트와 팔색조 소울가수, 그리고, 록밴드와 첼리스트 의 협연도 펼쳐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5대 클래식기타리스트 안에 드는 명품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석우, 이탈리아 보사노바 그룹 'Marchio Bossa'와 콜라보레이션한 싱글앨범 'Somewhere'로 현지 음악순위 10위 안에 진입한 소울가수 류지수 그리고, 록밴드마루 보컬 오후와 첼리스트 성지송이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카카오채널 아이해브어드림을 통하면 되며 입장료는 음료 포함 2만원으로 선착순 40명만 받는다.

클래식기타리스트 이석우 Ⓒ아이해브어드림

소울 가수 류지수 Ⓒ아이해브어드림

록밴드마루 보컬 오후와 첼리스트 성지송 Ⓒ아이해브어드림

대한가요신문 정도빈기자 iruka7@daum.net 정도빈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대한가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