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로키, 여름을 보내는 마지막 찬란한 축제의 노래 선보여

정도빈기자 승인 2021.09.02 11:11 의견 0

남예종 보컬 전공 교수인 크로키(본명 오준석)가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는 쿨한 노래를 선보였다.

크로키는 "코로나 19로 인해 무대에 서지는 못하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시간이 제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익히라는 하늘의 계시로 생각하고 주어진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oduced by / SLur

Lyrics by / Crocky, ideanous

Composed by / Crocky, SLur

Arranged by / SLur

Vocal by / Crocky

Recorded by Crocky in studio ‘비밀의 정원’

Mixed by XoulVermillion

Mastered by XoulVer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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