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에 사랑을 싣고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천사 가수들의 사랑나눔 실천으로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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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가수 회원들이 빼빼로를 나누어 드리며 어르신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명예회장(한옥경)은 [주]엠탑 천동식 대표로부터 협찬받은 빼빼로를 인천지역 예술단체, 봉사단체에 지원하여 요양원, 양로원 어르신 초청 효 잔치 등 인천지회 회원 가수들의 음악 봉사 때 빼빼로를 지원 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한 빼빼로 봉사는 사)대한가수협회 한옥경 명예회장을 필두로 이근구, 김한배 고문님, 이관숙 부회장님의 지원과 참여로 김용녀 특별국악위원장. 인천지회 봉사위원장 (가수 신인천 가수 김은희, 가수 예성) 서영랑 사무국장 인천지회 회원 가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는 창립한 지 올해로 12년째인 인천지역 문화 예술 대표 단체이다

1, 2, 3대 지회장을 역임한 현 한옥경 명예회장을 필두로 탄탄한 봉사 조직을 갖추고 있는 문화 예술 단체로 인천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 소외 지역인 도서벽지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버스킹 공연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문화 복지 시대를 선도하는 연예 예술인 으로서 의무를 잊지 않고 봉사에 앞장서는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임직원과 회원 가수들의 큰마음에 우리 사회는 온정이 넘치고 웃음꽃이 피어나리라 확신한다.

대한가요신문 엄태웅 기자 tw6868@naver.com 엄태웅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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