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가 8월 8일(금)부터 28일(목)까지 ‘제10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는 공제회 공식 홈페이지(www.kwcu.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상은 사회복지 현장 실천가의 헌신을 조명하는 대표 시상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사회복지실천가대상’은 단순히 관리자나 기관장이 아닌, 생활지도직, 기능직 등 상대적으로 주목받기 어려운 실천가까지 폭넓게 포상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 25명이 선정되며, 1인당 상금 500만원(개인 400만원, 소속기관 후원금 100만원)으로 구성된 포상금 규모는 총 1억2500만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23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누적 포상금은 10억원을 넘어섰다.
후보자는 사회복지 관련 경력 10년 이상인 현직자이며, 공제회 회원으로서 공제급여 중 하나 이상에 가입하고 부담금을 납입 중인 일반회원이어야 한다. 공익기관, 지자체, 언론, 학교, 사회단체 등의 장이나 공제회에서 지정한 추천권자의 추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김용하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사회복지 현장의 이야기가 이 상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며 “더 많은 실천가들의 숨어 있는 헌신이 드러나고, 사회 전체에 따뜻한 울림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