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스페인마을, 숲속 음악회 개최

‘떠나지마’ 의 가수 전원석 씨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신한국 기자 승인 2023.04.10 22:02 | 최종 수정 2023.04.10 22:31 의견 0
가수 전원석 프로필


강화군 스페인마을에서는 4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숲속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전원석 씨를 비롯하여, 초대 가수 조정현 씨, 김명상 씨, 차수경 씨, 강우진 씨, 전초아 씨가 함께 참여합니다. 뛰어난 가수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분명히 많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숲속 음악회에서는 가수 전원석 씨와 함께 MC로 이리안(전/이장숙) 씨가 참여. 이리안 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진행 실력을 발휘해 왔으며,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원석 씨와 이리안 씨가 함께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좌)가수 전원석, 방송인 이리안(전/이장숙)

숲속 음악회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을 모티브로 한 건축물과 나무와 꽃들로 장식된 정원, 스페인 음식점, 제빵소, 한식점, 커피숍, 선술집, 산책하기 좋은 정원과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스페인마을에서 개최되며, 생중계는 유튜브 채널 ‘신한국TV’에서 이루어진다. 공연 기획자는 음악회가 열리는 장소는 야외이지만 함께하시는 모든 분의 건강을 위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의 착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숲속 음악회 포스터

저작권자 ⓒ 대한가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