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하린’ 필리핀 세부 무대… 노바디 열창

은형일 기자 승인 2022.12.22 20:22 의견 0

신세대 트로트 가수 ‘이하린’이 최근 근황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이하린
세부 노바디 무대

22일 가수 이하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린은 현재, GS렌트카 '차놀자' 의 전속모델로 워크숍 행사 중, 세부 나이트 파티 무대에서 ‘노바디’, ‘느낌 아니까’ 등 K 열기를 선사, 감동을 불어 넣었다고 말했다.

싱어송라이터 ‘이하린’은 이날 GS렌트카 '차놀자'의 워크숍에서도 직접 작사, 작곡한 ‘차놀자’ CM송도 열창해 참석자 들에게도 진한 감동의 메시지도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스타그램에도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상과 두 팔을 벌려 따뜻한 자유를 품는 사진을 게재했다.

언제나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 이하린은 최근 ‘느낌 아니까’,’ 하루만’등이 좋은 반응으로 인기 상승 중이다.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하린...

한편 이하린은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 보낸 것 같아,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하며, 2023년에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을 찾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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