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이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 서울 윤당아트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라오니엘이 처음 갖는 단독 무대로, 지난 활동을 총결산하고 향후 행보를 예고하는 의미 있는 무대다.

라오니엘은 TV조선 ‘미스터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JTBC ‘팬텀싱어’, KBS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클래식 성악 기법에 팝의 대중성을 결합한 팝페라 장르를 기반으로, 뮤지컬적 퍼포먼스까지 더한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의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리메이크 싱글앨범에 수록될 2곡이 최초로 공개된다. 라오니엘만의 해석과 편곡을 거친 이번 리메이크 신곡은 팝페라 장르의 음악적 확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웅장한 성악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 표현,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라오니엘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오니엘은 음악 공연뿐 아니라 각종 문화 행사와 패션쇼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문화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는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기성세대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며 세대 간 음악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NOL티켓(구 인터파크)을 통해 진행 중이며, 예술인패스 등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