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TV 아티스트 이야기 “아트 스토리” 스페인마을서 공개방송 개최

강화도 스페인마을에서 10월 15일 오후 2시 무료입장으로

신한국 기자 승인 2022.10.03 20:16 의견 0
아트 스토리 포스터

푸르른 바다, 숲, 테마가 넘치며 뷰 맛집으로도 유명한 강화의 명소 스페인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가 공개방송으로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펼쳐(무료입장)진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여러 히트곡 보유자이며 대표곡 '떠나지마'로 많은 여심을 잡은 가수 전원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솔개트리오, 소리새 오리지널 멤버이며 '그대 그리고 나' 외 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가수 황영익이 출연한다.

또한 '젊음미소', '잊지는 않겠어요', '금연' 외 여러 히트곡을 발표한 건아들의 곽종목. 연극배우이자 모델인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정유경. 미사리 7080 추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생', '길', '추억', '미운사람' 등 매력이 넘치는 가수 권용욱. 래퍼로 활동 중이며 2022 9집 타이틀곡 '보물섬'을 발표한 골드(GOLD). '해피 택시', '솔직한 남자', '철 지난 코트'로 활동 중인 가수 한상아가 함께 참여한다,

▲ 강화도의 명소 스페인마을 야외공연장 앞에 아티 스토리의 공연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한국 대표는 "많은 분이 함께 가을의 추억과 음악, 아티스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많은 아티스트들의 홍보와 경험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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