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군과 함께하는 일제잔재 청산및 항일추진사업으로,
하남학생미술공모전 과 하남주민참여 혼불잇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하남학생 항일혼불잇기미술 미술공모전이
2021년 9월 23일(목)부터 10월 15일(금)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지리적으로 서울에 인접한 곳이며 과거 한강 수로를 통해
강원내륙까지 왕래하던 뱃사공으로 보부상들이 왕래가 잦은
이유로 정보 유입이 여타 지역에 비해 빠른 지역이었고

그로 인해 3.1독립만세운동의 실질적 시발점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하남의 도시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가 주관하고
하남시, 경기도후원하는 이번 미술 공모전은
일제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여 독립만세의 함성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졌던 당시를 기리고자
3.1운동 100주년 기념 하남학생 항일혼불잇기미술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

2021년 10월 15일까지 접수를 받고있으며
특별히 이번대회는 도록과 전시가 진행되는
미술공모전을 통해 나라사랑과 3.1정신을 잇고
바람직한 국가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주체측은 전하고 있다

(사)하남미술협회. 하남지부
신청서 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hanamart/727
문의: 031-791-1030 하남지부 회장: 010-6232-7437

대한가요신문 신한국 기자 idskskorea@never.com 신한국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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